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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세미나 "정말 행복했던 시간, 좀 더 성장했어요" 막방 소감

작성일: 2018.07.30 11:13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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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구단 세미나가 막방 소감을 전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구구단 세미나가 마지막 방송 소감을 전했다.

싱글 앨범 ‘SEMINA’의 타이틀곡 샘이나로 각종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한 구구단 세미나는 지난 2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3주 동안의 공식 방송 활동을 마쳤다.

지난 10일 대중이 보고 싶어하는 조합으로 다시 뭉친 구구단 세미나는 청량미 가득한 서머걸면모를 뽐냈다. 가창력과 무대 매너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펑키 디바로 완벽 변신한 구구단 세미나는 한층 더 성장한 실력과 매력을 보여줬다.

세정은 처음 단짝들에게 구구단 세미나를 선보였을 때 그 짜릿했던 기분이 아직도 생생하다. 늘 그랬듯 믿고 따라와줘서 언제나 고맙다.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고, 더운 여름에 서로에게 힘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미나는 이번 앨범으로 활동하면서 좀 더 많이 성장한 것 같다. 미처 신경 쓰지 못했던 점들을 채우려고 노력하다 보니 무대가 더 즐거웠다. 무엇보다 무더운 날씨에 저희를 위해 뒤에서 고생해주시는 스태프들과 정말 뜨거운 날씨에서도 응원해준 단짝들에게 감사하다.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나영은 “‘우리가 잘할 수 있을까’,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까걱정이 많았지만 많은 분들께서 사랑해주시고 저희 세미나의 무대와 음악을 좋아해주셔서 즐기면서 활동했다. 앞으로도 더욱 기대가 되는 구구단 세미나가 되겠다고 전했다.

공식 음악 방송 활동을 마친 구구단 세미나는 개별 일정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세정은 현재 tvN ‘갈릴레오:깨어난 우주에서 막내 크루로 활약하고 있으며, 나영과 함께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미나는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사전 제작 드라마 계룡선녀전에 캐스팅 됐으며, MBC ‘!음악중심’ MC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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