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이번 주부터 홈경기장서 '플라스틱 빨대' 퇴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NBA에서 플라스틱 빨대 퇴출에 앞장 선 구단은 브루클린 네츠다.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30일(한국 시간) 바클레이 센터가 이번 주부터 플라스틱 빨대 생산 및 유통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는 플라스틱이 아닌 짚 더미를 재활용해서 만든 대체 빨대를 사용하거나, 빨대 없이 음료 뚜껑만 사용할 방침이다.
바클레이 센터는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 위치한 다목적 체육관이다. 다양한 스포츠 경기와 유명 가수의 콘서트장으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2012년 개장했으며 현재 NBA 팀 브루클린의 홈경기장으로도 사용된다.

‘플라스틱 빨대 퇴출 운동’은 최근 전 세계 곳곳에서 거세게 불고 있다. 스타벅스, 맥도날드, 월트 디즈니, 하얏트, 힐튼, 아메리칸 에어 라인 등 다국적 기업들이 ‘플라스틱 빨대 퇴출 운동’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스타벅스는 2020년까지 모든 매장에서 플라스틱 빨대를 없애겠다고 밝혔다. 영국 정부는 이르면 내년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의 사용을 금지하겠다고 선언했다. 시애틀은 미국 도시로는 최초로 이번 달 안으로 플라스틱 생산 및 사용을 금지한다.
이처럼 ‘플라스틱 빨대 퇴출 운동’이 퍼지는 이유는 환경 문제 때문이다. 그동안 수많은 환경 단체들은 해양 생물들의 호흡기를 막는 등 생태계 파괴의 주범으로 꼽히는 플라스틱 빨대의 사용 자제를 강력히 주장해왔다. 그러던 중 지난 2015년 코에 플라스틱 빨대가 박혀 괴로워하는 바다거북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오면서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줬다. 이 영상이 퍼지면서 소셜미디어 상에서 플라스틱 빨대의 사용 금지를 촉구하는 운동이 벌어졌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추천 콘텐츠
-
스넬 4이닝 1실점 호투! 다저스 또 이겼다, 시즌 99승 달성…샌프란시스코에 4-3 승리
2026-09-27
-
김하성 드디어 터졌다! '20타수 무안타' 끝낸 한 방이 3루타…8경기 만에 안타+2득점 맹활약
2026-09-27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