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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 REVIEW] '공식전 앞둔' 맨유, 뮌헨에 0-1패…걱정되는 새 시즌

작성일: 2018.08.06 05:17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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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무리뉴 맨유 감독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바이에른 뮌헨에 졌다. 

맨유는 6일 오전 3시 15분(이하 한국 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과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하비 마르티네스에게 실점해 0-1로 졌다. 

전반은 공을 돌리며 두 팀이 상황을 봤다. 분위기는 서서히 바이에른이 잡았다. 전반 6분 티아고의 슈팅, 18분 나브리가 강력한 슈팅을 했다. 데헤아가 막았다. 전반 38분에도 쥘레의 슈팅이 수비 맞고 굴절돼 방향이 틀어졌는데 이번에도 데헤아가 맨유를 구했다. 

맨유가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전반은 바이에른이 주도한 경기였다. 

후반엔 바이에른이 다양한 변화를 줬다. 레반도프스키와 보아텡, 고레츠카를 투입했다. 맨유는 스몰링을 기용했다. 

바이에른이 여전히 좋은 흐름을 이어 갔다. 나브리가 후반 1분 역습 상황에서 슈팅 기회를 잡았지만 정면이었다. 결국 후반 13분 티아고의 코너킥을 마르티네스가 헤더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맨유는 만회 골을 노렸지만, 후반 주축 선수들이 잇달아 교체되며 동력을 찾지 못했다. 맨유는 오는 11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을 레스터시티와 치르는데 아직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는 데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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