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당' 이원근 "헌종이 가진 슬픔과 분노에 빠지려 노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화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작품이다.
2012년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데뷔한 이원근은 2015년 KBS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에서 주인공 김열 역으로 분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주목 받았다. 이후 이원근은 드라마 '저글러스'(2017) '추리의 여왕'(2017) '굿 와이프'(2016)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 영화 '괴물들'(2018) '환절기'(2018) '여교사'(2017) 등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하며 연기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을 과시했다. 특히 그는 영화 '여교사'에서 무용 특기생 재하 역을 맡아 순수함과 영악함을 오가는 소년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배우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처럼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 이원근이 오는 추석 개봉하는 '명당'에서 혼란의 조선, 세도 정치로 인해 권력을 잃은 왕 헌종 역을 맡아 또 한번 눈여겨볼만한 행보를 이어간다. 공개된 스틸 속 군사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헌종의 모습은 권력을 빼앗긴 왕의 비참함과 분노, 두려움을 드러냈다.
이원근은 "촬영장에 가기 전부터 헌종이 가진 슬픔과 분노에 빠지려 노력했다. 무엇보다 감정에 깊이를 더하고자 감독님과 의논을 많이 했고, 많이 이끌어주셨다"고 말했다.
박희곤 감독은 "처음 만났을 때부터 함께 작업해보고 싶었고, 연기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원근과 함께 헌종이라는 캐릭터를 깊이 있게 만들어 갈 수 있었다"고 기대를 높였다.
'명당'은 오는 추석 개봉 예정이다.
영화 관련 기사
-
변요한, '타짜' 시리즈 피날레 소감 "부담감이나 두려움은 없어"
2026-08-12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추천 콘텐츠
-
"쇼콘의 감동 그대로" 앤더블, 팬송 '해피앤드' 스페셜 비디오 공개
2026-08-12
-
데이식스→나카시마 미카, 'XMF 2026' 합류...2차 라인업 공개
2026-08-12
-
'옥장판' 침묵 택한 김호영, '친일 후손 논란' 하영 SNS에 '좋아요'
2026-08-12
-
피프티피프티, 데뷔 첫 日 공연 성료....필리핀으로 '로버블' 열기 잇는다
2026-08-12
-
하영, 인터뷰 취소→뒤늦은 자필 사과 "부끄럽게도 무지했다"
2026-08-12
-
에이티즈, 폴란드 K팝 페스티벌 출연 취소 "주최 측 의무 불이행"[공식]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