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해설자 "후안 소토, 19살 아닐걸?" 논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그러나 이 의견이 주류로 편입되기는 힘들어 보인다. 야후스포츠 칼럼니스트 제프 파산은 "라틴 아메리카에서 근 10년 동안 '나이 사기'를 친 선수가 나오지 않았다. 심슨은 과거에 갇혀 있는 사람이라 그가 무슨 말을 하건 분리수거 하면 된다. 무시하라"고 반박했다.
심슨은 다저스 선수들이 티셔츠만 입고 타격 훈련을 하는 장면을 두고 '프로페셔널하지 않다'고 지적해 논란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심슨은 8일 애틀랜타와 워싱턴의 더블헤더 제1경기 도중 나이 의혹을 제기했다. 이 코멘트를 전해들은 워싱턴 마이크 리조 감독은 곧바로 정정을 요청했다. 디어슬레틱에 따르면 리조 감독은 "분명히 말했다. 그가 내 생각을 제대로 이해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제2경기 도중 심슨이 '백기'를 들었다. 그는 "소토는 분명히 19살이다. 지금 당장 신인왕이라고 해도 될 만큼 뛰어난 선수"라고 말했다.
USA투데이는 "'나이 사기'는 과거 야구에서 만연한 일이었다. 특히 라틴 아메리카 출신 선수들 가운데 나이를 속이는 선수들이 많았다. 2004년 아메리칸리그 MVP에 선정된 미겔 테하다는 2008년 처음 계약 당시 17살이라고 했지만 사실 19살이었다고 털어놨다"고 보도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폰세야, 너만 1000만 달러 받냐… KBO 역수출 신화 또 뜨나, 기막힌 반전 일어난다
2026-08-12
-
"경이롭다" 이정후의 타격 교과서였는데…트레이드→1할대 부진, 다저스 위협할 우승청부사 아니었나
2026-08-12
-
이미 오승환 넘었고, 이러다 김병현 기록까지 뛰어 넘을까… 한국 대표팀 마무리 걱정 없다?
2026-08-12
-
오타니보다 WAR 높다니! MVP 경쟁에 초대형 경쟁자 등장…"진짜 MVP" 437피트 홈런에 팬들 또 경악
2026-08-12
-
이정후 어제는 홈런, 오늘은 땅볼·뜬공·땅볼·삼진→타율 3할대 또 깨졌다…SF는 3연패 탈출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추천 콘텐츠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