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NOW] 남자 축구로 사전 경기 시작…개막식 앞둔 아시안게임
작성일: 2018.08.11 06:00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자카르타(인도네시아), 취재 유현태 기자, 영상 이강유 PD] 라오스와 홍콩이 남자 축구 경기로 아시안게임의 첫 경기를 장식했다. 축구 외에도 남자 핸드볼, 남녀 농구 등 일정이 긴 일부 구기 종목이 개막 전 예선을 치른다.
라오스와 홍콩은 인도네시아 브카시 패트리어트 스타디움에서 현지 시각으로 10일 오후 4시 A조 리그 1차전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결과는 홍콩의 3-1 승리. 개막식 전이지만 킥오프 때 1500여 명의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환호를 보냈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은 오는 정식으로 18일 막을 올리고 다음 달 2일까지 16일간 열전에 돌입한다. 45개국 11,300여 명의 선수단이 아시안게임에 참가한다. 모두 40종목, 67개 세부종목에서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볼링, 조정, 세팍타크로, 사격 등 17개 세부 종목은 팔렘방에서 열린다.
한국은 '금메달 65개 이상, 6회 대회 연속 종합 2위 수성'을 목표로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김성조 선수단장의 지휘 아래 수영, 양궁, 육상, 배드민턴 등 모두 39종목 1,044명(선수 807명, 경기임원 186명, 본부임원 51명/단일팀 남측선수단 포함)이 참가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