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번쩍 든 차차' 발렌시아, 홈 데뷔+데뷔골 특별 영상 제작
작성일: 2018.08.12 11:00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발렌시아가 미드필더 이강인(17)의 홈 경기장 메스타야와 데뷔, 그리고 1군 데뷔골을 담은 특별 영상을 제작했다.
발렌시아 구단 공식 TV 채널은 이강인이 12일 새벽(한국시간) 바이엘04레버쿠젠과 치른 트로페오 나랑하 경기에 교체로 들어가 활약한 주요 장면을 편집해 'DEBUT Y GOL DE KANGIN LEE'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강인은 이미 스위스, 네덜란드, 잉글랜드서 치른 로잔, PSV에인트호번, 레스터시티, 에버턴과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 1군 경기를 소화했다. 하지만 레버쿠젠과 경기는 2018-19시즌 라리가 본격 개막에 앞서 홈 팬들 앞에서 치르는 출정식으로 그 의미가 더 크다.
이강인은 후반 33분 라이트백 피치니 대신 투입됐다. 후반 41분 후벤 베주의 크로스 패스를 헤더로 마무리해 발렌시아의 3-0 승리에 대미를 장식했다.
발렌시아는 영상에서 이강인이 시모네 차차, 후벤 베주, 헤이손 무리요 등 1군 팀 주요 선수들의 축하를 받는 장면을 담으며 팀 내에서 사랑 받는 선수라는 것을 보였다. 특히 이탈리아 대표 출신 공격수 차차는 경기를 마치고 이강인에게 다가가 번쩍 들어올리고 환하게 웃으며 격하게 애정을 표했다.
영상 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BXIX0QPdyWc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MLS REVIEW] '5경기 무득점' 손흥민, 월드컵 악몽 되살아나나...'총체적 난국' LAFC, 콜로라도에 0-1 패배
2026-08-20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