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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둥 NOW] AG에도 '캡틴 SON' 뜬다‥손흥민, 김학범호 주장 낙점

작성일: 2018.08.13 21:01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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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장 손흥민
▲ 훈련을 마치고 모인 김학범호. 주장 손흥민이 마무리 발언을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반둥(인도네시아), 유현태 기자] 손흥민이 아시안게임에 나선 김학범호의 주장을 맡았다.

아시안게임 2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 팀이 현지 시간으로 11일 밤 12시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수카르노하타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곧장 조별 리그가 벌어지는 반둥으로 이동했고 12일은 휴식을 취했다. 손흥민 역시 13일 오후 반둥으로 직접 합류했다.

20명의 선수가 모두 모인 김학범호는 첫 훈련을 개시했다. 현지 시간으로 13일 오후 6시 반둥공과대학교 내 경기장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모두 모여 시작한 첫 훈련에서 주장이 발표됐다. 훈련 전 모인 자리에서 김학범 감독은 주장으로 손흥민을 정했다고 알렸다. 선수들도 박수로 '주장' 손흥민을 환영했다.

예상된 선택이다. 손흥민은 월드컵을 비롯한 A 대표 경력이 풍부하다. 프리미어리그에서만 100경기 출전을 기록해 실력에서도 손색이 없다. 지난 러시아 월드컵 독일전에서도 주장 완장을 차고 경기에 나서 승리를 이끈 기억이 있다.

손흥민은 회복을 겸해 훈련에선 가벼운 운동만 했다. 훈련 뒤 선수들을 독려하면서 마무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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