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박용택, 장성우…2차 서머리그, 이제 1군 선수 뛴다

작성일: 2018.08.26 07:00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LG 박용택, 양석환-KT 심우준, 장성우(왼쪽부터). ⓒ SPOTV NEWS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퓨처스 2차 서머리그가 화려해진다. LG 박용택, KT 장성우 등 1군 주전 선수들이 얼굴을 보이기 시작했다.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상무 야구단과 경기에서 LG는 선발 라인업에 박용택과 양석환, 유강남을 넣었다. 이미 LG는 24일부터 1군 코칭스태프를 퓨처스 팀에 등록한 상태다. 24일 경기가 비로 취소되면서 25일부터 본격적으로 2차 서머리그를 치르기 시작했다. 

1번 지명타자로 나온 박용택은 첫 두 타석에서 삼진만 당했지만 5회 동점 1타점 2루타를 때린 뒤 대주자 서상우로 교체됐다. 3번 타자 1루수 양석환은 첫 타석에서 왼쪽 담장을 넘는 솔로 홈런으로 1-0 리드를 안겼다.

임지섭과 배터리 호흡을 이룬 포수는 유강남이었다. 우익수로는 김용의가 선발 출전했다. LG는 승차 7경기로 북부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경찰에 4-3으로 이겼다.

KT 위즈는 수원 두산 베어스전에서 심우준을 1번 타자로 투입했다. 심우준은 유격수로 끝까지 경기를 뛰면서 8회 동점 2타점 3루타를 치는 등 5타수 2안타 2타점을 올렸다. 4번 타자 포수 장성우는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한편 퓨처스리그에서 실전 감각을 올리고 있는 새 외국인 타자들은 희비가 엇갈렸다. 두산 스캇 반슬라이크는 수원 KT전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넥센 제리 샌즈는 화성 히어로즈 소속으로 KIA전에 나와 3타수 2안타 1볼넷으로 활약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