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경기 18골 5도움' 베일, 웨일스 유니폼 입고도 '1골 1도움' 맹활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가레스 베일(29, 레알 마드리드)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유벤투스)의 그림자에 벗어나 맹활약 중이다. 리그에서 활약이 웨일스 축구 대표 팀 유니폼을 입고도 이어지고 있다.
베일의 웨일스는 7일 오전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B 그룹4 1차전 아일랜드와 경기를 4-1로 이겼다. 베일이 1골 1도움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호날두 없는 레알은 카림 벤제마와 베일이 먹여 살리고 있다. 특히 베일은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최근 리그 20경기에서 18골 5도움으로 공격포인트를 쓸어 담고 있다.
리그의 활약이 A매치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베일은 전반 17분 후방에서 넘어온 긴 패스를 가슴 트래핑으로 가볍게 잡았다. 볼을 가볍게 내려놓고 아크 정면으로 파고들어 수비 한 명을 제치고 왼발로 강하게 휘둘렀다. 슈팅이 곡선을 그러 왼쪽 상단 구석을 찔렀다. 알고도 못 막는 '베일존'에 꽂혔다.
베일은 후반 10분에도 아크 왼쪽에서 반대편으로 지체 없이 내줬다. 코너 로버츠가 강한 슈팅으로 쐐기 골을 뽑았다.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베일이 웨일스 대표 팀에서도 최근 좋은 폼을 이어 가고 있다"면서 "최근 10경기에서 9골을 넣었다. 2017-18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바이에른 뮌헨전과 유러피언슈퍼컵을 제외하고 모두 득점했다"고 밝혔다. 10경기 중 8경기에 득점할 정도로 꾸준하다.
이 매체는 "레알이 호날두가 떠난 빈자리를 베일로 메우려 한다. 부상을 피하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베일이 부상만 피한다면 호날두 못지않은 득점포로 2018-19시즌 레알을 이끌 가능성이 커졌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