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볼넷' 추신수, 타율 0.272…TEX는 2연패
작성일: 2018.09.08 14:25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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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O.co 콜리세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0.273에서 0.272로 떨어졌다. 텍사스는 4-8로 졌다.
볼넷을 골라 출루했으나 득점과 연결되진 않았다. 추신수는 1회 선두 타자 볼넷, 7회 1사 1, 3루에서 볼넷을 얻었는데 이후 후속타가 나오지 않았다.
텍사스는 오클랜드에 2차례 빅이닝을 내주면서 흐름을 뺏겼다. 0-1로 뒤진 2회 마커스 세미엔에게 좌월 3점포를 맞고, 맷 채프먼에게 적시타를 내줘 0-5로 끌려갔다. 2-5로 뒤진 6회에는 라몬 로레아노에게 홈런을 맞은 뒤 2점을 더 뺏겨 6점 차가 됐다.
텍사스는 7회와 8회 1점씩 따라붙으면서 4점 차까지 좁혔지만, 더는 따라붙지 못하고 2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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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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