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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S] 남우현→로이킴→임창정, 가을은 감성 발라드의 계절

작성일: 2018.09.13 06:00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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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우현(왼쪽), 로이킴(가운데), 임창정(오른쪽)이 가을을 감성으로 물들일 준비를 마쳤다.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감성 가득한 발라드가 지배하는 계절, 가을이 왔다. 인피니트 남우현부터 로이킴, 임창정까지, 감성 가득한 발라드로 가을 음원차트를 지배할 준비를 마쳤다.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서늘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왔다. 트와이스, 블랙핑크, 레드벨벳 등 걸그룹이 지배했던 음원차트에도 점점 발라드곡이 등장하면서 계절적으로 가을이 됐다는 점을 체감할 수 있다.

▲ 인피니트 남우현이 '너만 괜찮다면'으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 2년 6개월 만에 돌아온 남우현, ‘너만 괜찮다면’

인피니트 남우현은 2년 4개월 만에 솔로로 컴백해 감성을 마음껏 뽐내는 중이다. 지난 3일 두 번째 미니앨범 ‘세컨드 라이트’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너만 괜찮다면’으로 활동을 시작한 남우현은 지난 11일 방송된 SBS MTV ‘더쇼’에서 1위 트로피를 차지하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다.

남우현의 신곡 ‘너만 괜찮다면’은 남녀 간의 오랜 만남 뒤에 찾아오는 무료한 느낌과 이별을 이야기 한 곡으로, 애절한 남우현의 보컬이 인상적인 가을 감성에 딱 맞는 발라드곡이다. 특히 두 번째 미니앨범 ‘세컨드 라이트’는 첫 번째 미니앨범 ‘라이트’에서 보여준 확장판으로, 남우현만이 보여줄 수 있고, 들려줄 수 있는 감성이 가득 담겨 리스너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 가수 로이킴이 '우리 그만하자'로 컴백한다. 제공|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 ‘믿고 듣는’ 로이킴, ‘우리 그만하자’

지난 2013년 싱글 앨범 ‘봄봄봄’으로 데뷔한 로이킴은 ‘Love Love Love’, ‘Home’, ‘이기주의보’, ‘그때 헤어지면 돼’ 등 직접 작사, 작곡한 곡들로 음원차트를 강타하며 가요계 대표 싱어송라이터로 입지를 다졌다. 특히 ‘그때 헤어지면 돼’로는 각종 음원차트를 휩쓸어 ‘믿고 듣는 로이킴’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강력한 음원 파워를 갖추며 가요계 대표 남성 뮤지션이자 감성 발라더로 자리를 굳힌 로이킴은 오는 18일 신곡 ‘우리 그만하자’로 돌아온다. ‘그때 헤어지면 돼’ 이후 7개월 만에 돌아오는 로이킴은 최근 ‘우리 그만하자’에 관련된 히트가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가을을 적실 명품 감성 발라드곡의 탄생을 알렸다. 그동안 직접 만든 곡으로 로이킴만의 감성과 정체성을 쌓아왔기에 신곡 ‘우리 그만하자’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 가수 임창정이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로 약 1년 만에 돌아온다. 제공|nhemg

▲ ‘명불허전’ 임창정,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소주 한잔’, ‘기다리는 이유’, ‘또 다시 사랑’, ‘내가 저지른 사랑’. 제목만 들어도 모두가 아는 히트곡을 보유한 임창정이 약 1년 만에 돌아온다. 오는 19일 정규 14집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를 발표하며 컴백하는 것.

지난 2016년 발표한 13집 ‘내가 저지른 사랑’으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명불허전’이라는 평가를 받은 임창정은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 완성한 앨범으로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음색과 호소력 짙은 감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는 발라드곡과 다양한 장르의 곡들로 모두 10곡의 신곡과 히트곡 ‘또 다시 사랑’, ‘나란 놈이란’의 새로운 버전이 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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