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 해설위원 이동기, TOP FC 전격 합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K-1 중계를 통해 구수한 입담을 자랑했던 이동기 해설위원이 TOP FC 해설을 맡는다.
TOP FC는 "오는 8월 15일(토) 잠실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TOP FC 8 '하트 오브 어 챔피언'에 이동기 위원이 메인 해설자로 전격 합류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동기 위원은 종합격투기 1세대 전문가로 부산사투리가 섞인 친근한 말투와 풍부한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한 분석으로, 격투팬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온 해설자다. 잠시 방송계를 떠나있었지만, 종합격투기 체육관 조슈아짐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었다.
이동기 위원은 "오랜만에 복귀라 조금 두려운 마음도 있다. 해설위원이라는 위치가 큰 책임감이 따르는 자리기도 하기 때문이다. 열심히 경기하는 선수들과 TOP FC에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TOP FC 권형진 대표는 "우선 그동안 수고해 준 이성호 해설위원께 감사 말씀 드린다. 이성호 해설이 보여준 노력과 헌신을 잊지 않겠다. 이동기 위원의 합류로 TOP FC는 천군만마를 얻은 기분이다. 나 역시 한 명의 격투팬으로서 이동기 위원의 복귀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TOP FC 8은 8월 15일 잠실 올림픽홀에서 강정민과 김동현의 라이트급 그랑프리 결승전, 곽관호와 박한빈의 밴텀급 챔피언 결정전이 더블 메인이벤트로 치러진다.
김동규와 한성화의 페더급 라이벌전, 정유진의 두 번째 국내경기, 정다운과 임준수의 헤비급 매치 등 총 14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티켓링크(http://sports.ticketlink.co.kr/esports/event/5)를 통해서 가능하다, 전화문의(1600-6186, 1588-7890).

■ TOP FC 8 대진
[라이트급 타이틀전] 강정민 vs 김동현B
[밴텀급 타이틀전] 곽관호 vs 박한빈
[페더급] 한성화 vs 김동규
[라이트급] 마이클 안 vs 박경수
[헤비급] 임준수 vs 정다운
[여성스트로급] 정유진 vs 미정
[웰터급] 이호 vs 백경재
[플라이급] 파로몬 vs 권민수
■ TOP FC 내셔널리그 7 대진
[밴텀급] 안정현 vs 손도건
[웰터급] 김재웅 vs 한동호
[페더급] 김성현 vs 권원일
[플라이급] 김주환 vs 남인철
[페더급] 윤태승 vs 최승우
[사진] 이동기 해설위원 ⓒ TOP FC 제공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맥그리거에게 강간당하고 인생 망가졌다 "아직도 공황발작, 죽는 것 같아" 피해자 입 열어…승소에도 8년 만에 털어놓은 트라우마
2026-09-22
-
'여자 54kg' 韓 MMA 사상 첫 AG 메달, 근데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안타까운 사연...이보미 쇄골 골절→눈물의 기권
2026-09-21
-
충격 결과 '1경기에 208억' 복싱스타 처참하게 무너졌다…2R 만에 생애 첫 TKO패→곧바로 병원 이송
2026-09-14
-
"거긴 안 돼!", "엄청난 각도" 미녀 레슬러, 테이블 위에서 '19연타' 폭발…절묘한 카메라 각도에 팬들도 난리
2026-09-12
-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 11월 8일 일본 RIZIN FF에서 일본 챔피언과 한일전
2026-09-11
-
"역사상 최악의 메인이벤트, 무료 치즈버거에 100달러 줘도 안 간다" 女 타이틀전 UFC 발표에 前 선수 폭발
2026-09-10
추천 콘텐츠
-
'멀티골' 이영준의 깜짝 고백 "준호가 힘들면 말하라더니, 먼저 교체로 나가더라...시차 적응 묻자 "사실 조금 힘들어"
2026-09-26
-
'이 미소, 얼마 만이야!' 손흥민 표정 확 달라졌다!…모레노호에서 되찾은 활기
2026-09-26
-
[나고야 NOW] 中 잡을 수 있었는데…임종훈-신유빈이 꼽은 ‘가장 큰 패착’의 순간
2026-09-26
-
'한국전 27점 차 대승이 사라졌다' 메달 확보→탈락, 대반전…"규정 제대로 몰랐다" 日협회 황당 실수에 사과
2026-09-26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