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0주년' 아이유, 팬클럽 '유애나'와 1억 원 기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가수 아이유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팬클럽 ‘유애나’와 함께 1억 원의 기부금을 전하며 꾸준한 선행을 이어갔다.
글로벌 아동복지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측은 18일 “가수 아이유가 팬클럽 ‘유애나’와 공동 이름으로 조손가정 및 저소득층 청소년 장학금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억 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아이유의 기부금을 소외이웃 지원사업에 적극 활용, 조손가정 열 가족에 대한 노인 의료 및 생활 지원과 대학 입학을 앞둔 저소득층 청소년 12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따르면 아이유는 지난 2015년 국내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1억 원 기부를 시작으로, 3년 여에 걸쳐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올 상반기에는 두 차례에 걸쳐 동 재단 측에 조손가정 및 저소득층 장학금 지원을 위한 총 2억 2천여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특히 아이유는 지난 3월에도 한국농아인협회 서울시 농아노인지원센터에 5천만 원을 전한 사실이 알려지며 기부 문화 확산의 귀감이 되어왔다.
아이유의 선한 영향력에 힘입어 실제 아이유의 일부 팬 커뮤니티 및 단체에서도 여러 복지 재단에 수 차례 기부금 및 헌혈증을 기부하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처럼 연예인과 팬덤 간 서로 주고 받는 ‘기부 문화의 선순환’을 이끌고 있는 아이유와 팬클럽 ‘유애나’의 훈훈한 선행에 많은 이들의 격려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데뷔 10주년을 맞이하여 기부금을 전한 것에 대해 아이유 측은 “많은 팬 분들이 ‘아이유’의 이름으로 여러 단체에 따뜻한 선행을 이어왔던 것에 대한 작은 보답으로, 그간 팬 분들이 해주신 것처럼 팬덤 ‘유애나’의 이름과 함께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기부금을 전하게 되었다”며 “동참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이유 측은 “어려운 가정환경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아이유는 올 연말 데뷔 10주년 기념 단독콘서트인 ‘2018 아이유 10주년 투어 콘서트- 이 지금’ 개최 소식을 발표, 아시아 주요 7개 도시를 배경으로 대대적인 아시아 투어 돌입을 예고했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21년 만에 만나는 핑클, ‘1세대 대표 걸그룹’ 저력 보여줄까[초점S]
2026-09-26
-
위기→기회 바꾼 엔시티 127, 더 단단해진 '우리칠'에 모이는 기대[초점S]
2026-09-26
-
블랙핑크·트와이스가 닦은 길, 르세라핌이 넓힌다…K팝 걸그룹의 글로벌 확장[초점S]
2026-09-25
-
이승철, 40년 음악 여정 총망라…'라이브 황제'의 진가 빛났다
2026-09-25
-
"장윤정도 인정" 리센느, 트로트까지 잘한다고?…'안원잘부'가 기다려지는 이유[초점S]
2026-09-24
-
'완전체' 원어스가 돌아왔으니 '눈을 돌리지마'[신곡읽기]
2026-09-23
추천 콘텐츠
-
김구라 "믹키유천 팬들도 미키광수처럼 위기 딛고 일어나길 바랄 것" 박유천 언급
2026-09-26
-
나나 자택 침입했다가 '칼맞았다'며 역고소한 강도, 무고죄 추가 기소
2026-09-26
-
전현무, '펜싱 금메달' 깜짝 중계 "직접 요리해 대접한 적 있어" 특별 인연까지[종합]
2026-09-26
-
박명수 딸, 한예종 합격 "한번도 장학금 놓친적 없어"..무용 특급 엘리트
2026-09-26
-
환희, 은가은♥박현호 명절 모습에 "결혼이 이런 거군요" 후덜덜('살림남2')
2026-09-26
-
최산, 밀라노발 열애설에 직접 경고 "몰래 찍는건 범죄..잡기 전에 그만해"
2026-09-26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