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REVIEW] 위기의 서울, 상주와 2-2 무…9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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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FC서울이 상주 상무와 무승부를 거뒀다.
FC서울은 30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킥오프한 KEB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2018 31라운드에서 상주 상무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홈팀 서울은 박희성, 고요한, 이상호, 신진호, 하대성, 김한길, 신광훈, 김남춘, 김동우, 유상훈이 선발로 나섰다. 상주는 박용지, 김경재, 이규성, 김경중, 이상협, 신창무, 백동규, 김민우, 권완규, 김영빈, 윤보상이 출전했다.
경기는 팽팽했다. 선제골은 서울에서 나왔다. 전반 7분 신진호의 패스를 박희성이 해결하며 경기의 균형을 깨트렸다. 하지만 후반 시작과 함께 상주가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후반 1분 박용지가 간결한 슈팅으로 득점을 기록했다.
후반 37분 서울이 다시 앞서나갔다. 신진호의 코너킥을 김동우가 머리로 해결했다. 그러나 이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다. 1분 뒤 유상훈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공을 박용지가 재빠르게 밀어 넣으며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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