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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亞 흔들었다…오리콘+콘서트+아이튠즈 싹쓸이

작성일: 2018.10.02 15:23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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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아이콘이 컴백과 동시에 아시아를 흔들고 있다. 제공|YG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우영 기자] 그룹 아이콘이 아시아에서 뜨거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달 26일 발매된 아이콘의 두 번째 일본 정규 앨범 ‘RETURN’은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오늘(2) 오리콘에 따르면 ‘RETURN’은 발매 첫 주에만 66000장이 판매되며 108일자 주간 앨범 랭킹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이번 기록이 뜻깊은 이유는 지난해 8월 발표했던 미니 앨범 ‘NEW KIDS : BEGIN’으로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고, 일본에서 발매 첫 주 자체 최다 판매고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아이콘은 지난 1일 발표한 새 미니앨범 ‘NEW KIDS : THE FINAL’로도 일본 음악시장을 흔들고 있다. 새 앨범은 일본 아이튠즈 종합 랭킹, K-POP 랭킹, 팝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NEW KIDS : THE FINAL’은 일본뿐 아니라 싱가포르, 홍콩,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25개국 아이튠즈 앨범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타이틀곡 이별길은 중국 QQ뮤직 K팝 뮤직비디오 차트 1위와 쿠거우 K팝 신곡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중화권 내 화력을 새삼 증명했다.

태국에서는 오는 19일과 20일에 열리는 아이콘의 콘서트 열기로 가득하다. 아이콘은 방콕에 위치한 ‘Thunder Dome, Muang Thong Thani’에서 ‘iKON 2018 CONTINUE TOUR in BANGKOK’ 콘서트를 개최하는데 이미 전석 매진시켰다.

2년 전 아이콘은 태국에서 ‘iKONCERT 2016 SHOWTIME TOUR’를 성황리에 마쳤다. 여전히 뜨거운 현지 반응을 감안해 다시 찾은 태국에서 이번 투어를 2회 공연으로 확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콘은 전석 매진시키는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

이처럼 아시아를 흔들고 있는 아이콘의 신곡 이별길은 멜론을 비롯해 벅스, 엠넷, 올레, 지니, 소리바다 등 국내 주요 음원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화려하게 컴백한 아이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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