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스카이스포츠, “손흥민 평점 6점, 라멜라-모우라 7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손흥민의 아쉬운 활약은 평점에서 다시 확인됐다.
토트넘 홋스퍼는 4일 오전 4시(한국 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한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2차전에서 바르셀로나에 2-4로 패배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챔피언스리그 2연패 수렁에 빠졌다.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에 케인을 두고 2선에 손흥민, 라멜라, 모우라가 배치됐다. 중원에는 완야마, 윙크스, 포백은 데이비스, 산체스, 알더베이럴트, 트리피어가 자리했다.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손흥민은 측면과 최전방을 오가며 득점을 책임졌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생각보다 촘촘했다. 전반 2분 쿠티뉴의 골로 앞서갔고, 전반 28분 라키티치의 환상적인 추가골까지 나오며 바르셀로나는 여유롭게 경기를 운영했다.
토트넘은 후반에 케인, 라멜라의 골이 터졌지만 메시에게 2골을 내주며 그대로 무너졌다. 손흥민은 후반 21분 라멜라의 골을 도우며 시즌 첫 공격 포인트를 올렸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손흥민은 무기력했고, 몸 상태가 좋아 보이지 않았다.
경기 후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선수들의 평점을 전했다. 여기서 손흥민은 알더베이럴트, 데이비스, 윙크스와 함께 6점을 받았다. 교체로 들어간 다이어, 시소코, 요렌테 모두 6점을 받았다. 평범한 점수다.
반면, 루카스 모우라, 에릭 라멜라, 해리 케인은 7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토트넘 공격진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토트넘에서 제일 낮은 점수는 완야마로 4점이다. 불안하게 골문을 지킨 요리스는 5점에 그쳤다.
바르셀로나는 대체로 평점이 높았다. 메시는 9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고, 알바, 라키티치는 8점, 세메두, 부스케츠, 아르투르, 수아레스, 쿠티뉴는 7점을 받았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
[포토S] 손흥민, '되찾은 미소'
2026-09-25
-
[선발 라인업] '양민혁-이영준-배준호 선발!' 4연패 도전 이민성호, 베트남전 명단 공개...엄지성-양현준 벤치
2026-09-25
-
'삐약이' 신유빈 또 이겼다! 혼복→단식→女복식까지 '승승승'…주천희와 메달까지 딱 1승
2026-09-25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포토S] SSG-삼성전, 계속된 비로 결국 우천 취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