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ISSUE] '호텔살이 825일' 무리뉴, 숙박비 7억 넘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제 무리뉴(55) 감독의 '호텔살이'가 800여 일이 넘었다. 숙박비는 무려 50만 파운드(약 7억 4,400만 원)가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9일(이하 현지 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주제 무리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직에서 경질된다고 해도 최소한 주택 판매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을 것'이라면서 이례적인 '호텔살이'를 조명했다.
2016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령탑으로 부임한 주제 무리뉴 감독은 따로 맨체스터에 집을 마련하지 않고 더 로우리 호텔에 머물고 있다. 메일에 따르면 2016년 7월 6일 로우리 호텔에 머물기 시작했고, 9일 기준 825일이 됐다.
5성급으로 알려진 로우리 호텔에서 무리뉴 감독이 지내고 있는 곳은 리버사이드 스위트룸이다. 리버사이드 스위트룸에는 강이 내려다보이는 전망에 간이 주방을 비롯해 별도 라운지, 식사 공간 등이 배치돼 있다. 홈페이지에는 600파운드(약 89만 원)로 책정되어 있는데, 평균 온라인 가격을 지불을 기준으로 하면 무리뉴 감독 숙박비는 50만 파운드를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무리뉴 감독이 맨체스터에 집을 구매하지 않고 3년째 호텔에서 지내는 데 구단은 개의치 않고 있다. 오히레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구단 고위층은 '편안하다'고 말했다. 매체는 '무리뉴 감독이 현재 폭풍우를 벗어날 수 있다면 마침내 현지 자산에 투자하기로 결정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부임 3년차인 무리뉴 감독은 시즌 초 거센 위기 속에 있다. 2018-19 시즌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3-2 극적인 역전승으로 한숨을 돌렸지만, 그 전까지 4경기 연속 무승에 빠지면서 경질설까지 대두된 상황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공식입장 포르투갈 제주스 감독, 호날두에 사과할 것이냐 묻자 “내가 뭘 사과해야 하나” 분노
2026-10-05
-
이기혁·양민혁 ‘군대 안 간다’ 발언…전 세계 망신 됐다, 英 전격 보도 “대한민국 축구 주장의 병역 면제 조롱 논란”
2026-10-05
-
전격 ‘오피셜’ 공식입장, 호날두 포르투갈 국가대표 은퇴 가능성→정권까지 개입하자…헤수스 감독 “그가 원한다면, 대표팀으로 돌아올 것” 발표
2026-10-05
-
"우리를 원숭이라 불렀다"→"사실 아니야" 경기 전부터 투닥거린 아일랜드와 이스라엘, 1-1 무승부
2026-10-05
-
'호날두 빠지니까 더 잘 나간다' 포르투갈, 파죽의 4연승...하무스 3경기 연속골로 노르웨이 2-1 격파
2026-10-05
-
월드컵에서 한국전 준비했던 골키퍼, 기관총 맞고 두 다리 잃어…“총알에 맞아 비명 지르고 소리쳐”
2026-10-0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