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ISSUE] 무리뉴, A매치 주간 스카우트 변신…세르비아 대표 2인 관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제 무리뉴 감독이 A매치 휴식기 동안 피오렌티나 수비수 니콜라 밀렌코비치(20)와 라치오 미드필더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23) 관찰에 나선다.
10일(이하 한국 시간) 세르비아 매체 텔레그라프는 10월 A매치 주간 '무리뉴 감독이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 경기를 관전한다'면서 '밀렌코비치를 개인적으로 관찰할 것'이라고 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부임 3년차가 된 무리뉴 감독은 시즌 초 상당한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지난 7일 2018-19 시즌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3-2 역전승을 거뒀지만, 완전히 위기를 탈출하지는 못한 상황이다.
개막전부터 지지부진한 영입에 공개적으로 불만을 여러 번 표출했던 무리뉴 감독은 다가오는 겨울 이적 시장에 눈을 돌리고 있는 듯 하다. 매체는 '새로운 수비수를 영입하는 것이 무리뉴의 최우선 과제'라면서 피오렌티나의 신예 센터백 밀렌코비치를 직접 살펴볼 예정이라고 했다.
세르비아 리그를 떠나 지난해 7월 피오렌티나에 둥지를 튼 밀렌코비치는 지난해 리그 16경기 포함 17경기를 뛰었다. 센터백은 물론 라이트백으로도 뛸 수 있는 그는 특히 지난해 하반기 많은 중용을 받으며 경험을 쌓았다. 올시즌에는 8경기 모두 선발 출장했고, 2득점도 올렸다.
밀렌코비치 외 관찰 선수는 지난해부터 관심을 보여온 미드필더 밀린코비치-사비치다. 젊은 미드필더의 추가 영입을 바라는 무리뉴 감독을 밀린코비치-사비치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공식입장 포르투갈 제주스 감독, 호날두에 사과할 것이냐 묻자 “내가 뭘 사과해야 하나” 분노
2026-10-05
-
이기혁·양민혁 ‘군대 안 간다’ 발언…전 세계 망신 됐다, 英 전격 보도 “대한민국 축구 주장의 병역 면제 조롱 논란”
2026-10-05
-
전격 ‘오피셜’ 공식입장, 호날두 포르투갈 국가대표 은퇴 가능성→정권까지 개입하자…헤수스 감독 “그가 원한다면, 대표팀으로 돌아올 것” 발표
2026-10-05
-
"우리를 원숭이라 불렀다"→"사실 아니야" 경기 전부터 투닥거린 아일랜드와 이스라엘, 1-1 무승부
2026-10-05
-
'호날두 빠지니까 더 잘 나간다' 포르투갈, 파죽의 4연승...하무스 3경기 연속골로 노르웨이 2-1 격파
2026-10-05
-
월드컵에서 한국전 준비했던 골키퍼, 기관총 맞고 두 다리 잃어…“총알에 맞아 비명 지르고 소리쳐”
2026-10-0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