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의 LA 레이커스, 커리의 골든스테이트 꺾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LA 레이커스가 11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2018-19시즌 NBA(미국프로농구) 시범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123-113으로 이겼다.
이날 경기는 르브론과 스테픈 커리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다. 르브론은 레이커스 이적 후 처음 만난 골든스테이트전에서 승리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르브론은 18분만을 뛰며 15득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존재감을 뽐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브랜든 잉그램은 26득점 5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카일 쿠즈마(22득점), 켄타비우스 칼드웰-포프(20득점)도 뒤를 받쳤다.
골든스테이트는 커리가 23득점, 클레이 톰슨이 20득점으로 팀을 이끌었다. 듀란트는 18득점 12리바운드로 더블 더블을 올렸지만 3쿼터 중반 파울 아웃으로 코트를 떠났다.
레이커스는 무릎 부상으로 빠져있던 론조 볼이 골든스테이트전에서 돌아왔다. 르브론과 볼을 비롯해 브랜든 잉그램, 카일 쿠즈마, 자베일 맥기, 랜스 스티븐스, 라존 론도 등 베스트 멤버가 모두 가동됐다.
반면 골든스테이트는 드레이먼드 그린이 계속해서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이날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커리와 듀란트, 톰슨이 선발 출전하며 레이커스에 맞섰다.
두 팀의 공격 농구가 경기 초반부터 충돌했다. 1쿼터 두 팀 점수 총합이 65점일 정도로 공격 속도가 빨랐다.
레이커스는 르브론을 중심으로 어린 선수들이 빠른 속공 농구를 펼치며 골든스테이트를 몰아쳤다. 골든스테이트는 커리, 듀란트, 톰슨 등 주축 선수들이 제 몫을 다하며 맞섰다.
팽팽하던 경기는 후반 들어 조금씩 레이커스 쪽으로 기울었다. 레이커스는 벤치에서 나온 스티븐슨, 쿠즈마가 팀 공격을 책임지며 경기 내내 빠른 공격 속도를 유지했다. 결국 벤치 싸움에서 우위를 보인 레이커스가 승리를 챙겼다.
레이커스와 골든스테이트는 13일 오전 11시 30분에 2차전을 치른다. 이 경기는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스포티비(SPOTV)에서 생중계한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나고야 NOW 리마인드①]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추천 콘텐츠
-
'첫 AG가 마지막 동반 무대' 세계 2위 또 잡을 뻔했다! 기동주-강민혁 22-20 '투혼'→마지막 게임서 석패…AG 8강 마감
2026-09-27
-
[나고야 NOW] “수영+레슬링+핸드볼”…권태우가 말한 수구의 매력과 ‘36년 만의 메달’
2026-09-27
-
[오피셜] '金金金金金金' 이제 한국의 싹쓸이 차례…'역시 신궁들' 리커브+컴파운드 남녀•혼성 단체 총 6종목 모조리 4강 진출
2026-09-27
-
[나고야 NOW] ‘36년 만의 메달 도전’ 韓 수구, 싱가포르에 슛아웃 끝 16-18 패배
2026-09-27
-
'남행열차' 김수희, 10년 만에 KIA 홈경기 시구 나선다…"타이거즈 팬들과 승리 응원하겠다"
2026-09-27
-
“무리뉴는 뭔가 알고 있었나” 결국 맨유에 EPL 우승 안겨…“2018년 맨유 리그 우승” 전격 추가, 맨시티 유죄→타이틀 박탈된다면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