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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투데이] 벤치클리어링 부른 위협구 6개

작성일: 2015.08.03 17:36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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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 '빌리 더 말린' 생일 파티

마이애미 말린스 마스코트 '빌리 더 말린' 생일 파티 현장. 청새치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마스코트 인형들이 모였다. 슈퍼 히어로 코스튬을 한 공연 팀이 춤으로 생일 파티를 더 흥겹게 만들었다. 

 주고받은 위협구만 '6개', 결과는? 

1회 캔자스시티 로얄스 선발 투수 에딘손 볼케스가 던진 공이 토론토 블루제이스 3루수 조시 도날드슨의 어깨에 맞았다. 3회 다시 도날드슨 머리 쪽으로 다시 공이 날아갔다. 그리고 7회 트로이 툴로위츠키가 몸 맞는 볼을 기록했다. 이어 타석에 등장한 도날드슨 머리 쪽으로 다시 위협구가 날아갔다. 

이에 토론토도 복수했다. 8회 토론토 두 번째 투수 애런 산체스가 알시데스 에스코바를 향해 몸 맞을 듯한 공을 한번 던지고 맞히는 공을 던졌다. 결과는 벤치클리어링으로 이어졌다. 

 STL 모스, 대타 끝내기 안타

트레이드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합류한 브랜든 모스가 대타로 9회 말 타석에 들어서 끝내기 안타를 때려냈다. 세인트루이스에 합류해 4경기 만에 올린 첫 타점을 결승 타점으로 신고한 모스가 홍관조의 독주에 힘을 더했다. 

 삼진을 알리는 헛스윙 방법

볼티모어 오리올스 지미 파레디스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선발 투수 다니엘 노리스와 풀카운트에서 대결 끝에 헛스윙 삼진 당했다. 파레디스가 헛스윙 후 배트를 놓쳤다. 배트는 날아서 디트로이트 더그아웃까지 들어갔다.

 '슈퍼 루키' 코레아, 환상적인 수비

휴스턴 애스트로스 유격수 카를로스 코레아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포수 웰링턴 카스티요의 타구를 잡고 한 바퀴 돌아서 1루까지 정확한 송구로 연결했다. '제2의 A-ROD'로 불리며 강정호만큼 화끈한 데뷔 시즌을 보내는 코레아의 활약으로 휴스턴이 승리했다.  

[영상] 3일 MLB 투데이 ⓒ 스포티비뉴스 박인애

[사진] 조시 도날드슨 ⓒ Gettyimages

[그래픽] 디자이너 김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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