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G 남은 KBO 리그, 3년 연속 800만 관중 도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단 6경기 만을 남겨두고 있는 2018 KBO 리그는 10월 12일 현재 7,973,761명의 관중이 입장해 800만까지는 26,239명이 남은 상태다. 경기당 평균 관중은 11,168명으로 수치로만 보면 올 시즌 최종 관중은 804만여명으로 예측된다.
구단 별 관중 현황을 살펴보면, 한화는 지난해 대비 홈 관중수가 24% 증가해 올 시즌 내내 10개 구단 중 가장 큰 증가율을 이어왔다. 한화는 올 시즌 19차례 매진(청주 3차례 포함)을 기록한데 이어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70만 관중을 돌파했으며, 경기 당 평균 관중이 10,000명을 넘어선 것도 한화로서는 올해가 처음이다. 홈에서의 한 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한화는 11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로 이번 가을까지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는 팬들로 가득 찰 것으로 예상된다.
올 시즌 두산은 10년 연속, LG는 9년 연속 1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SK까지 3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기록했다. 지난 9월 25일 일찌감치 단독 1위를 확정 지은 두산은 지난해 대비 홈 관중수가 2% 증가했으며, LG는 1,108,677명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10개 구단 중 최다 관중을 기록했다. 최근 플레이오프 직행이 확정된 SK는 1,069,929명을 기록했던 2012년 이후 구단 역사상 2번째로 100만 관중을 넘어섰으며, 지난해 대비 17% 증가한 1,014,812명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시즌 막바지까지 이어진 치열한 순위 싸움에 가세했던 삼성은 홈 관중 728,310명으로 지난해 대비 7% 증가했다. 반면, NC는 올 시즌 홈 관중이 17% 감소해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지난 10월 7일 팬들로 꽉 찬 마산구장에서의 마지막 홈 경기를 끝으로 2019년 새로운 구장에서 보여줄 NC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는 10월 14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두산과 롯데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정규시즌 막을 내리고, 이틀 뒤인 10월 16일부터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으로 2018 KBO 포스트시즌이 개막된다. 정규시즌 종료까지 6경기만을 남겨둔 지금, 아직도 5강 순위가 확정되지 않았을 정도로 순위싸움이 치열했던 만큼 올해 포스트시즌 열기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김도영 1번→3번 전격 복귀+5번 노시환 배치…중국전 라인업 재편! 변수는 '오락가락 폭우'
2026-09-26
-
"사전 정보 있었어" KBO 선수들 제대로 분석당했었다…예견됐던 日 사회인 야구 반란, 감독과 선수들이 밝힌 한국전 완승 요인은
2026-09-26
-
"韓 패배, 상황 복잡해져" 대만 언론 한숨 푹푹, 한국이 일본에 질 줄 몰랐겠지 "日 상대 6점차 이상 승리해야"
2026-09-26
-
선수도 회사원인데 치어리더도 회사원 "선수들 힘들 때 응원하는 게 우리 몫"
2026-09-26
-
구자욱 저리 잘하는데, "고민이다" 박진만은 왜?…적장 이숭용은 "경지에 오른 것 같다" 극찬
2026-09-26
-
경우의 수가 문제가 아니다? 한국, 경기도 못 하고 금메달 내주는 '끔찍한 시나리오' 있다
2026-09-26
추천 콘텐츠
-
직구 6개 던졌는데 4개가 161km 이상…불펜 사사키 더 무서워졌다, 로버츠 "작년보다 좋은 투수 됐어"
2026-09-26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韓 배드민턴 초대형 이변 나왔다!' 83위인데, 디펜딩 챔피언 제압...최지훈, 중국 리시펑 상대 2-1 역전승
2026-09-26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한일전 앞두고 립스틱 바르네"…한국 이기고 결승가서 은메달 땄는데도 악플 폭주 → 日 배구 결국 '호소문'
2026-09-26
-
"3m에 붙였는데 아무도 박수를 안 쳐" US오픈 챔피언 황당…美 홈인데 "너무 조용했다" 응원 호소
2026-09-26
-
이정후에게 맞고 글러브 패대기…체면구겼던 사이영 에이스, 제대로 설욕! 7이닝 10K 무실점 호투, 로버츠도 극찬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