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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이정담·임종혁 등 4명 웨이버… 육성 5명 방출

작성일: 2018.10.14 13:00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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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웨이버 공시된 롯데 외야수 임종혁 ⓒ롯데 자이언츠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4명의 선수를 웨이버 공시했다.

KBO에 따르면 롯데는 12일 좌완 투수 이정담과 임지유, 우완 투수 양형진, 외야수 임종혁 등 4명을 웨이버 공시했다. 그리고 육성 선수인 우완 투수 박지호, 박휘성과 포수 고성우, 김호준, 외야수 신원재를 말소하며 방출 처리했다.

이정담은 2011년 롯데에 9라운드로 입단한 뒤 2014년 2차 드래프트를 통해 SK로 이적했다. 군 복무를 마친 2016년에는 1군에서 6경기 출장해 5.0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보류 선수 명단에서 빠진 뒤 친정 롯데의 부름을 받았지만 1년 만에 다시 팀을 떠나게 됐다.

임종혁은 2013년 9라운드로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통산 32경기에 출장해 1타점 7득점 4도루 타율 1할6푼7리를 기록했다. 올 시즌 퓨처스리그 71경기 1홈런 12타점 26득점 타율 1할9푼5리의 성적을 남기고 웨이버 공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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