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골드슈미트→양키스, 하퍼→샌프란시스코" MLB 이적 루머

작성일: 2018.10.16 07:31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2018 가을 야구가 한창인 현 시점에서 MLB.com이 전망한 2019 스토브리그는 이에 못지않게 뜨겁다.

16일(한국 시간) MLB.com이 모은 루머에 따르면 애리조나 1루수 폴 골드슈미트는 뉴욕 양키스로, MLB 출신 워싱턴 외야수 브라이스 하퍼는 샌프란시코로 향한다.

루머에서 ESPN은 "애리조나가 골드슈미트를 비롯한 선수들의 오퍼를 들어볼 의향이 있다"며 "이가운데 양키스가 가장 적합하다"고 짚었다.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탈락한 양키스는 올 시즌 루크 보이트와 그렉 버드에게 1루수를 맡겼는데 두 선수는 건강 등의 문제로 시즌을 꾸준하게 보내지 못했다.

ESPN은 "골드슈미트는 FA를 앞두고 양키스타디움에서 타격을 할 수 있으며, 양키스 라인업에 깊이를 더할 수 있다. 스스로 발전하기에도 좋다"고 분석했다.

샌프란시스코 지역 매체 샌프란시스코에서 크로니클에서 흘린 또 다른 루머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는 하퍼를 노리는 팀 가운데 하나다.

단 여기엔 양키스가 간접적으로 개입한다. 주전 유격수 디디 그레고리우스가 토미 존 상황을 앞두고 있어 양키스는 다저스에서 유격수로 뛰고 있는 매니 마차도를 노린다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MLB.com은 "만약 양키스가 마차도를 데려온다면, 다저스가 하퍼를 노릴 것"이라며 "LA는 하퍼에게 샌프란시스코보다 더 매력적인 팀"이라고 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