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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우익수' 추신수, '마의 2할4푼' 도전

작성일: 2015.08.05 06:02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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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6경기 연속 안타로 부활의 끈을 당기고 있는 추신수(31, 텍사스 레인저스). 올 시즌 자신을 가로막고 있는 타율 0.240의 벽에 도전한다.

텍사스는 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있는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2015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홈 경기에 나설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텍사스 타선은 델리노 드실즈(중견수)-루그네스 오도어(2루수)-프린스 필더(지명타자)-애드리안 벨트레(3루수)-미치 모어랜드(1루수)-조시 해밀턴(좌익수)-우익수(추신수)-엘비스 앤드러스(유격수)-크리스 히메네즈(포수)로 구성됐다.

타율 0.240은 추신수를 가로막았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지난달 20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0.238로 내려앉았다. 그리고 이후로 단 한번도 0.240에 이르지 못했다.

그러나 이날 경기 전망은 밝다. 최근 타격감이 매우 좋다. 지난 6경기 추신수의 타격 라인(타율/출루율/장타율)은 0.400/0.538/0.800에 이른다. 이 기간에 홈런도 2개를 때려 냈다. 타율이 0.239로 상승하면서 이날 경기 3타수 1안타를 기록한다면 0.240이 된다.

상대 선발 우완 댄 스테일리에게도 자신감이 있다. 추신수는 스트레일리 상대로 홈런 1개를 포함해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스테일리는 휴스턴이 6선발 체제를 운영하면서 선발 기회를 잡았다. 올 시즌 2경기에 선발로 나서 승패 없이 평균 자책점 5.06에 그친다. 풀타임 선발 경험은 2013년(10승 8패 평균 자책점 3.96)뿐이다.

[사진] 추신수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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