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오사카, 윤정환 후임으로 전 비야레알 감독 로티나 물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윤정환 감독은 오사카 부임 첫 해인 2017년 리그 3위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 일왕배 우승의 성과를 냈다. '올해의 감독상'을 받는 등 사간 도스 재임 시절 못지 않은 주목을 받았다.
기대가 높아진 상황에서 2년째를 맞았지만 그 기대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았다. 지난 시즌 우승을 차지한 일왕배는 16강, 리그는 7위에 그치고 있다. 이에 오사카 수뇌부가 윤정환 감독의 거취를 두고 회의를 소집하는 등 경질 움직임이 일었다.
중도 경질은 없을 전망이다. 윤정환 감독의 계약 기간은 이번 시즌으로 끝나며, 구단 회장이 직접 윤정환 감독 체제로 시즌을 마친다고 밝혔다.
단 재계약도 없을 전망이다. 오사카는 새 감독 선임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오사카가 윤정환 감독의 후임으로 로티나 감독을 후보에 올렸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출신의 로티나 감독은 오사수나, 셀타 비고, 에스파뇰, 레알 소시에다드, 데포르티보, 비야레알을 지휘한 경험이 있는 베테랑이다. 지난 시즌 J2 리그(2부 리그) 도쿄 베르디의 지휘봉을 잡아 부임 전 시즌 18위에 그쳤던 팀을 5위까지 끌어올렸다. 이번 시즌은 4위로 1부 리그 승격에 도전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오사카는 로티나 감독의 수비 전술과 스페인 명문 클럽을 지도한 경험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 도쿄 베르디도 승격을 바라보는 상황에서 로티나 감독과 계약 연장을 희망하고 있어 오사카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감독 선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손흥민에게 골 먹히고 미국 떠난다...'LA더비 참패' 日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LA갤럭시 떠나 J리그 이적 임박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홍명보 후임은 포옛이 될 것" 대한축구협회는 아직 모른다는데...일본 매체 강경 입장 "사실상 확정이다"
2026-08-11
-
'홍명보 후임'은 외국인 감독? "포옛 감독 한국 차기 사령탑 사실상 확실시"...일본 매체 강력 주장
2026-08-11
-
'광주FC 선행 퍼졌다!' 신창무-프리드욘손, 불난 차량 운전자 구조...연맹 측, 사실 관계 확인 중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