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충격의 9회' 넥센, PO 1차전 대신 4차전 간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넥센은 2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포스트시즌 한화와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3-4로 졌다. 3-3으로 팽팽하게 맞선 9회초, 이보근이 무너졌다.
2회초 선발 브리검이 흔들리면서 점수를 내줬다. 브리검은 선두타자로 나선 이성열에게 볼넷을 내주고 김태균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다. 무사 1, 2루 상황. 하주석에게 우익수 쪽 적시타, 최재훈에게 좌전 적시타를 맞았다.
이어지는 무사 1, 2루 위기에서 브리검이 김회성을 3루수 앞 땅볼로 유도했고 삼중살 플레이가 완성되면서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지만 0-2로 끌려갔다.
5회 말 균형을 맞췄다.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김규민이 볼넷을 골랐고 김재현의 보내기 번트로 1사 2루가 됐다. 서건창의 우중간 적시 2루타가 터졌고 송성문이 2루수 앞 땅볼로 물러난 후 2사 3루에서 샌즈가 좌전 적시타를 때려 동점에 성공했다.
분위기를 가져오는 듯 했으나 6회초 2사 이후 브리검이 제러드 호잉에게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얻어맞으면서 다시 리드를 뺏겼다.
6회 말 상대 마운드가 흔들리면서 다시 균형을 맞췄다. 한화 이태양의 2루 송구 실책, 구원 등판한 김범수가 2사 1, 3루에서 폭투를 저질러 3루 주자 임병욱이 홈을 통과해 3-3이 됐다.
8회까지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접전이 벌어졌는데 9회초 오주원이 호잉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다. 이성열을 3루수 앞 땅볼로 유도해 선행주자 호잉을 2루에서 잡았다. 그러나 구원 등판한 이보근이 김태균에게 우중간 적시 2루타를 맞으면서 다시 리드를 뺏겼고 9회 말 점수를 뽑지 못하고 준플레이오프 첫 패배를 안았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웰스 선발진 탈락 전격 통보! 마지막 테스트 '불합격' 판정…염경엽이 택한 대체 카드는?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이주헌 아닌 박동원? 카라스코 등판인데? 왜일까…문성주는 또 옆구리 부상 이탈
2026-08-11
-
폭염 휴식기 정철원 말소 미스테리 풀렸다, 김태형 감독의 일침 "1군에서 같이 갈 상황 아냐!"
2026-08-11
-
한화 선발 라인업 공개, 국가대표 에이스 격파 나선다…이원석 1번 출격, 허인서 7번 배치
2026-08-11
-
히우라 복귀→유토 충전→알칸타라·하영민도 거의 다 나았다!…후반기 승률 3위 키움, 더 강해진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