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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IBK 기업은행 어나이, 23점 맹활약

작성일: 2018.10.26 00:00 스포츠타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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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기업은행이 새 외국인 선수 어나이의 맹활약을 앞세워 시즌 첫 승을 거뒀습니다.

IBK 기업은행은 25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현대건설과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으로 승리했습니다. 데뷔전에서 40점을 폭발한 어나이는 이날도 23점으로 양 팀 통틀어 최다 득점을 올렸습니다. 김희진과 고예림도 나란히 11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반면, 현대건설은 황연주가 10점을 낸 것을 제외하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선수가 없었습니다.

1세트 초반부터 공격력을 폭발시킨 IBK 기업은행은 2세트마저 여유롭게 챙겨갔습니다. 3세트 역시 어나이의 서브와 고예림의 블로킹 득점까지 나오면서 승기를 잡은 IBK 기업은행은, 일찌감치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이 경기로 IBK 기업은행은 개막전 패배 이후 시즌 첫 승을 거뒀고 현대건설은 개막 이후 2연패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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