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S] 야귀가 접수한 주말 극장가…'창궐', 100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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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 영관합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창궐'은 개봉 첫 주말 3일동안 84만 998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100만 9014명이다.
'창궐'은 배우 현빈과 장동건이 만난 첫 작품으로, 조선에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긔가 출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조'의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창궐'의 개봉은 비수기에 접어든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그동안 기대작 개봉이 없어 침체기에 빠졌지만, '청궐'이 개봉하면서 다시 살아 나고 있다.
같은 기간 흥행 2위는 '암수살인'이다. 16만 1210명을 더해 누적 관객수 369만 7598명이다. 지난 3일 개봉한 '암수살인'은 개봉 4주차지만 여전히 많은 관객과 만나고 있다. 묵직한 메시지와 진정성이 힘입어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3위는 9만 7260명을 동원한 '미쓰백'이다. 한지민의 연기변신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이 영화 역시 관객들의 입소문에 역주행을 하며 장기 흥행 중이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64만 929명이다.
'베놈'은 9만 5783명을 동원해 근소한 차이로 4위에 머물렀다. '퍼스트맨'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재개봉)' '스타 이즈 본' '완벽한 타인'(개봉 전)' '윌리'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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