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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개막' SPOTV2, 여자프로농구 2018-19시즌 전 경기 생중계

작성일: 2018.11.01 10:15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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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과 박혜진(왼쪽부터) ⓒ WKBL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여자프로농구 개막 일이 다가왔다.

'우리은행 2018-19 여자프로농구'가 3일 시작한다. 총 6개의 팀이 각 35경기씩을 치르는 이번 시즌은 스포티비2(SPOTV2)에서 전 경기 생중계된다.

개막 경기는 통합 7연패를 노리는 아산 우리은행과 지난 시즌 3위 인천 신한은행의 맞대결로 시작한다.

홈팀 우리은행은 한국 여자농구계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로 불리는 팀. 골든스테이트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함께 NBA(미국프로농구) 파이널에 진출했고 이번 시즌 3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은행의 성적은 오히려 이런 골든스테이트보다 더 압도적이다. 지난 6시즌 동안 어느 팀도 우리은행의 독주를 막지 못했다.

올해는 조금 다른 양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 여자프로농구 WNBA에서 활약한 박지수가 청주 KB 스타즈에 버티고 있기 때문.

박지수는 198cm의 장신 센터로, WNBA 무대를 밟기 전에도 국내 선수 중에는 적수가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WNBA 경험 이후에는 다방면에서 기량이 한 층 성장했다. 박지수의 영향력 때문인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진행된 미디어데이에서 각 팀 감독들은 입을 모아 KB를 우승후보로 꼽았다.

안덕수 KB 감독은 “박지수를 중심으로 골밑에서 위력을 보이고 싶다”며 이번 시즌 각오를 밝혔다. KB가 우리은행의 통합 7연패를 저지할 수 있을지 팬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아산 이순신빙상체육관에서 열리는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개막 경기는 3일 오후 4시 50분 스포티비2(SPOTV2)에서 생중계된다.

박지수의 활약으로 기대를 모으는 KB는 4일 오후 4시 50분 용인 삼성생명과 시즌 첫 경기를 치르며 이 또한 스포티비2(SPOTV2)에서 볼 수 있다.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의 회원이라면 이용권 구매 없이 스포티비2(SPOTV2) 채널을 무료로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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