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30점' GS칼텍스, 접전 끝에 IBK기업은행 꺾고 1위 질주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GS칼텍스가 풀세트 접전 끝에 IBK기업은행을 꺾고 선두를 질주했다.
GS칼텍스는 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시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스코어 3-2(19-25 25-19 25-20 27-29 15-8)로 이겼다.
4승 1패 승점 11점을 기록한 GS칼텍스는 선두를 지켰다. IBK기업은행은 2승 2패 승점 8점을 기록하며 3위를 유지했다.
이 경기에서 GS칼텍스의 이소영은 팀 최다인 30득점을 기록했다. 표승주는 19점 강소휘는 14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IBK기업은행은 외국인 선수 어나이가 두 팀 최다인 34점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빛을 잃었다.
두 팀은 1, 2세트를 주고 받았다. GS칼텍스는 3세트 11-8로 앞선 상황에서 이소영의 연속 공격 득점과 상대 범실을 묶어 점수 차를 벌렸다. 이소영의 공격 득점과 이영의 속공으로 20점을 넘은 GS칼텍스는 21-12로 앞서며 세트를 손쉽게 따내는 듯 보였다.
뒤늦게 추격에 나선 IBK기업은행은 20-23까지 따라붙었지만 더 이상 점수 차를 좁히지 못했다. GS칼텍스는 알리의 공격 득점과 어나이의 범실로 3세트를 25-20으로 잡았다.
4세트에서 두 팀은 듀스 접전을 펼쳤다. 27-27에서 IBK기업은행은 어나이의 백어택과 고예림의 마무리 득점으로 내리 2점을 올리며 승부를 5세트로 이어갔다.
5세트 6-6에서 승부의 저울추는 GS칼텍스 쪽으로 넘어갔다. 이 상황에서 GS칼텍스는 표승주의 연속 공격 득점과 고예림의 범실로 먼저 10점을 넘었다.
이후 IBK기업은행의 범실이 쏟아졌고 GS칼텍스는 13-7로 앞서며 승기를 잡았다. 결국 GS칼텍스가 5세트를 잡으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이날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OK저축은행이 대한항공을 3-2(25-27 23-25 25-13 25-19 15-12)로 꺾었다. 5승 1패 승점 14점을 기록한 OK저축은행은 대한항공(4승 2패 승점 13점)을 끌어내리며 1위로 뛰어 올랐다.
관련 추천 기사
배구 관련 기사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
'학폭 논란' 이재영-이다영 자매, 심경 밝혔다…나란히 아제르바이잔 이적→한 팀서 뛴다
2026-08-10
-
한중일 여자배구 클럽팀들의 특별한 만남, 제주서 열리는 배구 축제로 한여름 무더위 날린다
2026-07-30
-
KOVO, 심판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평가 우수자는 차기시즌 심판 채용
2026-07-23
-
IBK기업은행, 연고지 화성서 일일 배구교실 개최…신입 아시아쿼터 선수도 참여 '눈길'
2026-07-23
-
대한항공-SSG, 인천 연고 프로스포츠 구단들 손 잡고 소외계층 지원…1330만원 기부
2026-07-20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