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REVIEW] '래시포드 극장골' 맨유, 본머스에 2-1 승…리그 4G 연속 무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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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3일(한국 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본머스와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맨유는 이날 승리로 리그 4경기 무패를 이어갔다.
◆ 선발 명단
홈 팀 본머스는 4-2-3-1 진영으로 나섰다. 최전방에 윌슨을 두고 2선은 스타니슬라스, 브룩스, 프레이저가 출전했다. 중원은 루이스 쿡, 레르마가 섰다. 수비는 프랜시스, 스티브 쿡, 아케, 스미스가 배치됐다. 골키퍼 장갑은 베고비치가 꼈다.
맨유는 4-3-3 진영으로, 최전방에 산체스, 그 뒤를 마타, 마시알이 받쳤다. 중원은 프레드, 마티치, 포그바가 출전했고, 수비는 영, 스몰링, 린델뢰프, 쇼가 출전했다. 골키퍼 장갑은 데 헤아가 꼈다.
주도권은 본머스가 잡았다. 강한 압박과 빠른 역습으로 맨유의 골문을 노렸다.
전반 4분 스몰링이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 공을 프레이저가 잡아 돌파해 슈팅까지 연결했으나 데 헤아의 선방에 막혔고, 전반 10분 윌슨의 슈팅도 데 헤아가 막았다. 본머스는 곧바로 스타니슬라스가 슈팅을 했으나 수비에 맞고 골대 옆을 살짝 벗어났다.
뒤이어 선제골이 나왔다. 전반 11분 스타니슬라스가 낮게 준 크로스를 윌슨이 발만 갖다대 골망을 흔들었다.
본머스의 기세는 계속됐다. 전반 19분 스미스의 슈팅이 골대 옆으로 살짝 벗어났고, 전반 23분 스타니슬라스의 중거리 슈팅은 데 헤아가 막았다.
맨유는 30분이 넘어가면서 조금씩 반격을 시작했고 동점골을 넣었다. 전반 35분 산체스가 수비수와 경쟁해 따낸 공을 영이 잡아 다시 뛰어들어가는 산체스에게 줬고, 산체스가 낮게 크로스를 올려 마시알의 동점골을 이끌었다.
전반 39분에는 산체스가 떨어뜨려준 공을 마타가 슈팅했으나 골대 옆으로 살짝 벗어났다.
본머스는 전반 42분 프레이저의 슈팅이 오른쪽 옆그물을 맞아 리드를 잡을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후반 5분 만에 좋은 기회를 잡은 본머스다. 프레이저가 라인을 끼고 돌파한 후 크로스를 올렸고 브룩스가 힐킥으로 밀었지만 데 헤아가 뛰어난 선방으로 막았다.
이후 분위기는 맨유가 잡았다. 후반 9분 마타의 좋은 패스를 마시알이 잡아 슈팅을 시도했지반 베고비치가 나와 막았고, 후반 10분 쇼의 슈팅 역시 베고비치가 각을 좁히면서 나와 막았다.
맨유는 후반 11분 마타와 프레드를 빼고 래시포드, 에레라를 동시에 투입하면서 변화를 줬다.
맨유는 후반 15분 스몰링이 머리로 떨어뜨린 공을 산체스가 헤더로 연결했지만 이번에도 베고비치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19분 영의 프리킥 슈팅이 골대를 맞고, 래시포드가 다시 찬 슈팅은 아카게 막고, 포그바가 다시 찬 슈팅은 브룩스가 골 라인 바로 앞에서 걷어냈다.
맨유는 후반 21분 포그바가 가운데로 준 공을 에레라가 슈팅했지만 골대 옆을 살짝 벗어났다. 맨유는 후반 33분 산체스를 빼고 린가드를 투입하면서 마지막 교체카드를 썼다.
본머스는 후반 36분 브룩스의 강한 슈팅을 데 헤아가 막았고 맨유는 후반, 44분 린가드의 슈팅을 베고비치가 막았다.
후반 추가 시간에 결승골이 터졌다. 후반 추가 시간 2분 포그바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래시포드가 포기하지 않고 잡아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고, 경기는 맨유의 승리로 끝났다.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본머스 vs 맨유, 2018년 11월 3일 오후 9시(한국 시간), 바이탈리티 스타디움, 본머스(영국)
본머스 2-1(1-1)맨유
득점자 : 11' 윌슨 / 35' 마시알, 90+3 래시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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