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압도적인 사우디…정정용호 2골 내주고 침묵(0-2, 전반 종료)

작성일: 2018.11.04 22:16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정정용 U-19 감독 ⓒ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압도적인 사우디아라비아 전력에 '정정용호'가 아무 것도 하지 못한 채 전반을 마쳤다. 

정정용호는 오후 9시 30분(한국 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킥오프하는 2018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결승전 사우디아라비아와 전반을 치르고 있다. 

사우디는 강력한 우승후보였다. 앞서 5경기에서 22골을 넣는 동안 3골만 내줬다. 공수 밸런스가 확실했다. 

개개인의 기량이 월등했다. 경기력으로 그대로 반영됐다. 전반 2분 만에 실점했다. 하프라인을 넘은 알베쉬가 침투 패스했다. 1대 1 기회를 잡았고, 알카흐타니가 슛했다. 이광연이 막았다. 하지만 뒤에서 뛰어온 알람마르가 달려와 강하게 때렸다. 

전반 14분이었다. 박태준의 개인 기술로 탈압박 이후 침투 패스를 내줬다. 고재현이 1대 1 기회를 놓쳤고 이어진 기회 엄원상의 슈팅이 크게 떴다. 하지만 사우디는 다른 레벨이었다. 전반 22분 역습 찬스에서 알가사얀이 내준 볼을 알그한남이 아크 왼쪽에서 때렸다. 이광연의 키를 넘기는 절묘한 슈팅이었다. 김현우가 전반 43분 구본철의 프리킥을 헤더로 연결했다. 하지만 빗나갔다.

한국은 사우디의 압도적인 전력에 방황하며 전반을 마쳤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