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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케인-알리 이어 손흥민, 토트넘 주급 NO.3

작성일: 2018.11.14 05:3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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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손흥민이 해리 케인, 델레 알리에 이어 토트넘 홋스퍼 주급 3위로 알려졌습니다.

영국 언론 'HITC'는 한국 시간으로 13일 홈페이지에 "토트넘에 10만 파운드 이상의 주급을 받는 선수가 6명이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은 20만 파운드의 주급을 수령하는 케인과 추정 연봉 15만 파운드의 델레 알리에 이어 14만 파운드로 팀 내 세 번째로 높은 주급을 받는 선수입니다. 연봉으로 환산하면 한화 107억에 달하는 거액입니다.

이어 에릭 라멜라가 10만 5000파운드, 위고 요리스와 얀 베르통언이 10만 파운드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간 토트넘은 주급 상한선을 10만 파운드로 제한했습니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주급을 제한하면서 선수 영입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두 시즌 연속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른 케인이 이 상한선을 깼고,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직전 재계약한 손흥민도 이 상한선을 넘으며 주축 선수로 대우를 받았습니다. 

손흥민은 2018-19시즌 시즌 전 다양한 대회를 참가하며 체력이 고갈됐는데, 11월 A매치는 차출되지 않기 때문에 체력을 보강하고 이후 라운드에 전력을 쏟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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