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파이널 리턴 매치' 위기의 GSW-살아난 휴스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휴스턴 로케츠가 맞붙는다. 두 팀은 지난 시즌 서부 콘퍼런스 파이널에서 격돌한 바 있다. 당시 골든스테이트는 시리즈 전적 4승 3패로 휴스턴을 제압하고 파이널에 진출해 우승했다.
먼저 '디펜딩 챔피언' 골든스테이트는 최근 위기를 맞았다. 스테픈 커리가 허벅지 근육 부상으로 결장 중이기 때문이다. 휴스턴전 역시 나서지 못한다.
선수단 분위기도 엉망이다. 드레이먼드 그린과 케빈 듀란트가 라커룸에서 서로 욕설을 주고받는 논쟁을 펼친 것. 결국 그린은 1경기 출전 정지라는 구단 자체 징계를 받았다. 휴스턴전에 돌아오지만 팀 분위기에는 큰 악영향을 끼쳤다.
경기 장소가 휴스턴 홈인 도요타 센터에서 열리는 것도 걱정이다. 골든스테이트는 앞으로 댈러스 매버릭스-샌안토니오 스퍼스-오클라호마시티 선더-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만나는 험난한 일정이 기다리고 있어 휴스턴전 승리가 절실하다.
휴스턴은 핵심 멤버들의 이탈로 시즌 초반 휘청거렸다. 개막 전만해도 골든스테이트의 독주를 막을 유일한 팀이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이를 무색케 했다.
에이스인 제임스 하든이 부상으로 시즌 초반 결장했고 트레버 아리자, 룩 음바 아무테가 떠난 빈자리가 컸다. 개막 후 13경기에서 6승 7패. 지난 정규 시즌 서부 콘퍼런스 우승 팀의 성적이 현재 승률 5할도 안 된다.
다만 최근 2연승으로 점차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이다. 특히 하든과 크리스 폴이 예전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직전 덴버 너게츠전에서 하든과 폴은 43득점 10리바운드 15어시스트 5스틸을 합작하며 팀 승리(109-99)를 이끌었다. 골든스테이트마저 잡아낸다면 시즌 초반 안 좋았던 분위기를 확실하게 뒤집을 수 있다.
2017-18 NBA 서부 컨퍼런스 1, 2위 팀의 맞대결이기도 한 휴스턴과 골든스테이트의 경기는 오는 16일 오전 10시 스포티비 온(SPOTV ON), 스포티비 나우(SPOTV NOW), 스포티비(SPOTV)에서 생중계된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추천 콘텐츠
-
"한국 육상 여신, 말 안 나올 정도로 예쁘다" 일본 팬들, 나고야 트랙에 등장한 김주하에 환호…외모→기록→소신 발언까지
2026-09-27
-
[나고야 NOW] 日 꺾은 강이슬·이해란이 말한 12년 만의 金…“팀 스포츠의 힘 보여줬다”
2026-09-27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