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라리가 REVIEW] 레알, 에이바르 원정서 0-3 '충격패'…무패 행진 마감

작성일: 2018.11.24 22:51 조형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레알 마드리드가 완패했다.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무패행진이 멈췄다. 에이바르 원정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떠안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24일(한국 시간) 스페인 에스타디오 무니시팔 데 이푸루아에서 열린 2018-19 시즌 라리가 13라운드에서 에이바르에 0-3로 패했다. 승점 추가에 실패하면서 레알 마드리드는 6승 2무 4패, 승점 20점에 머물렀다. 승점 3점을 안은 에이바르는 오히려 승점 2점 차이로 레알 마드리드를 추격했다.

전반부터 심상치 않은 에이바르의 경기력이었다. 에이바르는 안방에서 적극적으로 뛰며 레알 마드리드를 공략했다.

전반 3분 골대를 맞춘 건 예고편에 불과했다. 에이바르는 연이은 전방 압박으로 전반 선제골을 넣는 데 성공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4분과 10분, 각각 가레스 베일과 카림 벤제마가 결정적 기회를 잡았으나 무산됐고 이후 실점을 허용했다.

득점은 VAR까지 가고서 인정됐다. 16분 에스칼란테는 비디오판독 후에 득점자가 됐다.

에이바르의 선전은 후반에도 이어졌다. 후반 초반 이번엔 세르지 엔리크가 득점에 성공했다. 역시 적극적인 플레이가 만들어낸 골이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허망하게 세 번째 실점까지 했다. 키케는 후반 11분 스코어 차이를 더 벌리는데 성공했다.

솔라리 감독은 이날 부진한 루카 모드리치를 빼고 이스코를 투입하며 변화를 꾀하려 했으나 쉽지 않았다. 벤제마의 연이은 슈팅도 득점과는 인연이 닿지 못했다. 

결국 솔라리 감독 부임 이후 연승 행진은 멈췄다. 주축 선수가 대부분 제외된 채 치러진 코파델레이 32강 포함, 4연승을 기록하고 있던 레알 마드리드는 5경기 만에 패배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