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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S] '보헤미안', 불안했던 '성난황소' 누르고 주말 흥행 1위

작성일: 2018.11.26 09:40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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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포스터. 제공|이십세기폭스 코리아
[스포티비뉴스=이은지 기자]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가 주말 극장가를 장악했다.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보헤미안 랩소디'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95만 5454명의 관객을 동원해 흥행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말 역시 관객수가 상승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464만 4507명이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흥행 2위로 출발했지만 '완벽한 타인'에 이어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성난황소'에 밀렸다가 다시 올라서는 등 역주행을 반복하며 개봉주보다 더욱 뜨거운 열기를 과시중이다. 개봉 주말부터 현재까지 계속해서 더 많은 관객을 동원해 눈길을 끈다.

흥행 2위는 마동석 주연 영화 '성난황소'다. '보헤미안 랩소디'를 근소한 차이로 누르고 불안한 1위로 출발한 이 작품은 둘째날 바로 흥행 1위에서 내려왔다. 주말 역시 '보헤미안 랩소디'에 밀려 2위를 기록했다. 70만 758명을 동원했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92만 995명이다. 개봉 첫 주말 100만 관객 돌파 역시 실패했다.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는 35만 8025명을 동원해 3위로 내려갔다. 관객들의 평가가 엇갈리면서 전편에 못미치는 관객을 기록중이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216만 5607명이다,

'완벽한 타인'은 26만 6986명을 동원해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488만 9994명으로 500만 관객까지 12만 여명이 남은 상태다.

'베일리 어게인'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 '바울' '캡틴 샤키' '출국' '툴리'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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