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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바라기 알리 "놀라운 감독이야, 훌륭해!"

작성일: 2018.11.26 11:20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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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왼쪽), 포체티노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델레 알리(22, 토트넘)의 포체티노 사랑은 멈추지 않는다.

토트넘은 25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첼시와 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해리 케인, 알리, 손흥민의 골로 리그 무패를 달리던 첼시의 발목을 잡았다.

빠른 역습과 공수 전환,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는 골 결정력으로 첼시를 무너뜨렸다.

선제골을 넣은 알리는 승리의 공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게 돌렸다. 26일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알리는 "전술적인 시도를 굉장히 많이 한 경기였다. 특히 포체티노는 전술적으로 정말 놀라운 감독이다"고 평가했다.

이어 "포체티노 감독과 일하면서 그가 얼마나 훌륭한 사람인지 늘 깨닫고 있다. 팀 관리는 물론이고 적절한 로테이션까지 사용한다"며 극찬했다.

알리의 포체티노 사랑은 하루 이틀이 아니다. 최근 2024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이 자리에서 알리는 재계약을 한 이유로 포체티노 감독의 존재를 꼽았다.

알리 뿐만이 아니다. 시즌 전 해리 케인, 에릭 라멜라, 해리 윙크스, 손흥민 등과 재계약을 맺었는데 재계약 선수 대부분이 토트넘에 남는 이유로 포체티노 감독을 들었다.

선수들과 호흡은 물론이고 알리의 말처럼 전술적으로도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는 포체티노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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