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 단신 외국인 코지 방출…네이트 밀러 영입
작성일: 2018.11.26 12:35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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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26일 단신 외국인 선수 글렌 코지를 퇴출하고 인천 전자랜드 등에서 뛴 네이트 밀러(185.2㎝)를 대체 선수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코지는 올 시즌 18경기에 출전해 평균 24분 20초를 소화하며 11.2점 2.9리바운드 3.3어시스트에 그쳤다. 2라운드 들어 존재감은 더욱 줄어들었다. 20분 이상 출전한 두 경기에서 무득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삼성은 이달 초 장신 외국인 선수 벤 음발라를 유진 펠프스로 교체하면서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그러나 코지의 부진이 계속되자 다시 한번 결단을 내렸다.
밀러는 지난 2016-17시즌 울산 모비스(現 현대모비스)에서 활약했고, 이듬해 인천 전자랜드에서 뛰었다. 커리어 평균 기록은 25분 43초 출전해 13.4점 5.6리바운드 3.0어시스트 2.1스틸이다. 공격력은 떨어지지만 탄탄한 수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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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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