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문의 중' 필라델피아, 마켈 펄츠와 이별하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필라델피아 지역 일간지인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는 25일(한국 시간) "필라델피아의 장기 계획에 펄츠는 없다. 때문에 필라델피아는 펄츠의 트레이드를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다.
펄츠는 지난해 NBA(미국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출신이다. 워싱턴 대학시절부터 경기 리딩, 외곽슛 등 포인트가드가 갖춰야 할 능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필라델피아는 미래의 주전 포인트가드로 펄츠를 낙점했다.
하지만 NBA에선 필라델피아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지난 시즌 평균 7.1득점 3.8어시스트, 올 시즌엔 평균 8.2득점 3.1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어깨 부상이 펄츠의 발목을 잡고 있다. 어깨 통증으로 슛폼까지 크게 바꿨지만 야투 성공률이 좀처럼 개선되지 않았다. 데뷔 후 2시즌 평균 야투 성공률이 41.4%, 3점슛 성공률은 26.7%로 낙제점 수준이다.
여기에 필라델피아가 지미 버틀러를 트레이드로 영입하며 입지가 애매해졌다. 필라델피아가 벤 시몬스-JJ 레딕-버틀러로 앞 선을 꾸리면서 펄츠의 자리가 좁아졌다. 벤치엔 TJ 맥코넬까지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펄츠도 필라델피아에 마음이 떠났다는 미국 현지 보도가 연이어 나오고 있다.
'필라델피아 인콰이어러'에 따르면 현재 펄츠의 시장 가치는 크게 떨어진 상태다. 그럼에도 필라델피아가 펄츠와 이별을 선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일본 꺾고 한국 농구 구했는데 "이룬 건 없다"…이현중, NBA와 정면승부 → 코비 티셔츠 입고 곧장 미국으로 [나고야 NOW]
2026-09-26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추천 콘텐츠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
여자도 해냈다! 4쿼터 일본 맹추격 뿌리치고 극장 승리, 12년 만의 금메달+남녀 5x5 농구 동반 우승 쾌거!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