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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켄리 잰슨 병상 편지

작성일: 2018.11.27 10:01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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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켄리 잰슨 트위터.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심장 수술을 받은 다저스 마무리 투수 켄리 잰슨이 병상에서 팬들에게 영상 편지를 띄웠다. 

잰슨은 27일(한국 시간) 트위터(@kenleyjansen74)에 영상 하나를 올렸다. 수술 후 침대에 누워 응원해준 팬들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그는 "여러분의 긍정적인 생각, 응원 메시지와 기도에 감사합니다"라고 썼다. 

그는 "난 괜찮아요. 크리스마스 즐기시고, 더 강해져서 2019년에 만납시다"라고 했다. 

27일은 잰슨이 수술을 받은 날이다. 그는 지난 8월 9일 콜로라도 원정에서 심장 박동 이상으로 등판을 걸렀다. 부정맥 증상이 있었다. 

2012년에도 비슷한 일로 수술을 받았다. 미국 언론은 잰슨이 2주에서 8주 가량 회복기를 거치면 복귀할 수 있다고 봤다. 계획대로 된다면 스프링캠프 참가에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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