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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도르트문트 버스 테러' 범인, 징역 14년 구형

작성일: 2018.11.27 22:49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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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르트문트 테러 당시의 버스
▲ 범인 세르게이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도르트문트 버스 테러' 사건의 범인이 징역 14년을 구형받았다. 

2017년 4월 2016-17시즌 유럽축구연맹(EU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도르트문트와 AS 모나코와 경기를 앞두고 테러 범인 29살의 세르게이W는 도르트문트 선수단이 탑승한 버스에 사제 폭탄으로 공격했다. 

이로 인해 당시 버스에 타고 있던 도르트문트의 수비수 마르크 바르트라와 경찰관이 다쳤다. 도르트문트 선수단은 해당 테러로 트라우마를 호소했다. 홈이었지만 도르트문트는 테러 여파로  2-3으로 졌고, 2차전 모나코 원정에서 1-3으로 져 4강 진출에 실패했다. 

범인 세르게이W는 11개월의 재판 끝에 화요일(27일, 현지 시간) 14년을 구형받았고, 1만 5000유로(약 1919만 원)를 바르트라에게 변상하도록 지시받았다. 

이 소식은 영국 언론 '미러', 다국적 스포츠매체 'ESPN', '채널뉴스아시아', '스카이뉴스' 등 복수 매체가 속보로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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