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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 이적설 다비드 비야, 유력 행선지는 요코하마 F. 마리노스

작성일: 2018.11.29 12:46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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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비드 비야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J리그 이적설이 제기된 다비드 비야(36, 뉴욕 시티)의 행선지로 요코하마 F. 마리노스가 떠올랐다.

미국 '폭스'와 프랑스 '레퀴프' 등은 비야가 J리그로 이적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비야는 곧 뉴욕과 계약이 만료된다. 선수 본인은 현역 연장 의사를 강하게 나타냈다.

유력한 행선지는 요코하마다. 일본 '산케이스포츠'는 29일 "비야가 J리그에 온다면 요코하마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요코하마가 가장 가능성이 높은 이유는 뉴욕과 같은 시티 풋볼 그룹 산하의 팀이기 때문이다. 요코하마는 만수르 구단주가 있는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뉴욕(미국), 멜버른 시티(호주), 지로나(스페인), 아틀레티코 토르케(우루과이)와 함께 시티 풋볼 그룹 팀이다. 지난 2014년 시티 풋볼 그룹이 지분의 일부를 인수했다.

그룹 산하의 팀이기 때문에 연계해 이적이 가능하다는 관측이다. 실제로 비야는 뉴욕 입단 직후 미국메이저리그사커가 비시즌인 기간에 멜버른 시티로 임대를 간 경험이 있다.

비야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스트라이커로 스페인 국가대표로 98경기에 출전해 59골을 넣었다. 이는 스페인 역대 국가 대표 최다골 기록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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