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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신한은행-OK저축은행' 하위권 두 팀의 맞대결

작성일: 2018.11.30 06:00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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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하위권 두 팀이 맞붙습니다.

신한은행과 OK저축은행의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경기가 30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리는데요.

5연패에 빠진 신한은행은 리그 최하위까지 떨어졌습니다.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김단비의 빈 자리가 커 보입니다.

24일 삼성생명전에서 허리를 다친 김단비는 직전 우리은행과 경기에서 결장했습니다. OK저축은행전 출전 역시 불투명합니다. 또 김단비가 정상 출격하더라도 100%의 몸 상태로 복귀할지는 미지수입니다.

외국인 선수 자산타 먼로 역시 허리가 좋지 않습니다. 김단비와 먼로가 빠진 신한은행은 우리은행을 상대로 경기 내내 주도권을 내주며 45-74 대패를 당했습니다.

2승 5패로 5위에 있는 OK저축은행 역시 최근 2연패로 부진합니다. 25일 KB스타즈전엔 노현지가 무릎을 다치며 전력에서 이탈했습니다. 외곽슛 난조에 빠진 다미리스 단타스도 걱정거리입니다.

리그 6위와 5위로 하위권에 나란히 처진 두 팀인 만큼, 이날 경기에서 진 팀은 1패 이상의 타격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연패 탈출에 성공하고 분위기 반등에 나설 팀은 어디가 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 신한은행이 선수들의 줄부상 소식에 울고 있다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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