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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맨유 생활 만족' 데 헤아, 재계약은 왜 어려울까

작성일: 2018.12.01 06:00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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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제작 영상뉴스팀]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화두. 단연 수문장 다비드 데 헤아 '재계약 여부'를 빼 놓고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2011년 합류 이후 어느덧 8시즌 째를 보내고 있는 데 헤아는 명실상부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넘버1' 골키퍼입니다. 하지만 동행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알 수 없습니다.

데 헤아의 거취는 최근 안갯속에 빠져있습니다. 2015년 맞은 장기 계약이 2019년 여름으로 끝나는 데, 재계약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1년 연장 옵션만 행사한 상황입니다.

재계약 난관은 세 가지로 꼽힙니다. 먼저 데 헤아의 '우승 열망'입니다. 리그 우승은 물론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상당한 주급 요구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서는 부담입니다. 데 헤아는 알렉시스 산체스와 같은 임금을 원하고 있습니다. 산체스는 보너스 포함 주급 50만 파운드, 약 7억 원을 받고 있는 구단 최고 주급자죠.

데 헤아는 주제 무리뉴 감독 거취도 확실히 알고 싶어 합니다. 영국 언론 미러는 '재계약 전에 무리뉴 감독이 다음 시즌에도 팀을 맡을지 알고 싶어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구단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 것인지를 보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여러 이유로 교착 상태에 빠진 재계약. 그 결론이 어떻게 날지 축구팬들의 시선이 모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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