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리오에 허프까지 방출…일본 야구는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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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KBO 출신 외국인 선수들이 일본 프로야구에서 쓴맛을 봤다.
2일 일본프로야구기구(NPB)가 공시한 보류 선수 명단과 보류 선수 제외 명단에 따르면 KBO 출신 데이비드 허프와 돈 로치가 각각 야쿠르트와 오릭스 보류 선수 제외 명단에 포함됐다.
LG를 거쳐 연봉 130만 달러에 야쿠르트에 입단한 허프는 3승 6패 평균자책점 4.87에 그쳤다.
지난해 KT에서 뛰었던 로치는 마이너리그에 있다가 지난 8월 대체 선수로 오릭스에 합류해 2승3패 평균자책점 5.01에 머물렀다.
앞서 한화 출신 외국인 타자 윌린 로사리오도 성적 부진으로 한신에서 방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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