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어워즈] '3관왕으로 K2 제패' 나상호 "꿈을 이뤘다"
작성일: 2018.12.03 16:54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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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그랜드힐튼호텔, 이종현 기자] 3관왕(MVP-최다 득점-베스트11)에 오른 나상호(23, 광주 FC)가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주관하는 K리그 어워드 2018 시상식이 12월 3일 오후 서울 홍은동의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K리그1, 2 MVP와 득점-도움왕을 비롯한 개인상과 베스트11, 경고와 퇴장에 따른 벌점이 가장 적은 팀에 수여되는 'K리그1 페어플레이상' 가장 센스 있고 개성 넘치는 플레이를 보여준 선수에게 수여되는 '아디다스 탱고 어워즈' EA스포츠 피파온라인4 게임에서 유저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은 받은 선수에게 수여되는 ‘피파온라인4 Most Selected Player’ 등 K리그만의 특색있는 시상이 진행됐다.
K리그2 시싱상이 먼저 진행됐다. 앞서 16골로 이미 득점왕 수상을 했던 나상호는 베스트11에 공격수 부문에 이어 MVP의 영예까지 안았다.
나상호는 "올 한해는 축구로 시작하면 꿈꿨던 게 이뤄졌던 한해였다. K리그2 MVP하게 돼 감격스럽게 생각한다.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첫 번째로는 묵묵하게 지켜주신 아버지에게 사랑한다는 말씀과 매 경기 찾아오는 가족에게 감사의 말 전한다. 동료가 있어 이 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 경기장에 오셔서 응원해주신 팬분들 감사드린다. 이 수상으로 저에게 더 큰 목표가 생기고, 더 좋은 선수로 성장한 자양분이라고 생각하고 나태해지지 않고 한국 축구에 더 기여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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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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