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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어워즈] 황인범·나상호·이한샘 등, K리그2 베스트 11 선정

작성일: 2018.12.03 16:44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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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황인범, 호물로, 남기일 감독, 안현범, 이명주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그랜드힐튼호텔, 김도곤 기자] 2018년 K리그2(챌린지) 영광의 얼굴 11명이 가려졌다.

3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 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 한 해 K리그2를 빛낸 11명인 베스트 11이 선정됐다. 1위를 차지한 아산이 3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했다. 그 뒤를 이어 성남, 부산, 대전이 2명, 서울 이랜드가, 광주가 1명씩 배출했다.

골키퍼 부문은 윤평국, 최철원, 김영권, 김다솔이 후보에 오른 가운데 김영광이 수상했다.

수비 부문은 김문환, 서보민, 윤영선과 함께 승부조작 제의를 거절해 모범이 된 이한샘이 선정됐다.

미드필드 부문은 황인범, 호물로, 안현범, 이명주가 선정됐고, 공격수 부문은 K리그2 득점왕 나상호와 키쭈가 선정됐다.

▲ 이한샘 ⓒ 한희재 기자
2018 K리그2 베스트 11

GK : 김영광(서울E)

DF : 김문환(부산), 서보민, 윤영선(이상 성남), 이한샘(아산)

MF : 황인범(대전), 호물로(부산), 안현범, 이명주(이상 아산)

FW : 나상호(광주), 키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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