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탈한' 무리뉴 "2-2 무승부에서 우리가 4골 넣었다"
작성일: 2018.12.06 08:15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영상 이강유 기자] 주제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해탈한 듯한 인터뷰를 남겼다.
맨유는 6일 오전 5시(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아스널과 경기에서 2-2로 비겼다.다비드 데 헤아 골키퍼, 수비수 마르코스 로호가 치명적인 실책을 하며 2실점에 빌미를 제공했다.
데 헤아는 슈코드란 무스타피의 헤더를 뒤쪽으로 쳐내는 실책을 했다. 로호는 자기 진영에서 상대 공격수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에게 패스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영국 공영방송 'BBC'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2-2로 비긴 경기에서 4골을 넣었다. 항상 실수로 인한 값을 치른다"며 실수 많은 수비에 대한 노골적인 불만족을 드러냈다.
또한 "(선수들의 몸상태가) 제한적이었고 피곤했다. 몇몇 선수들은 전체 시즌을 함께하지 못했다. 스몰링은 어려운 몸상태였다. 그러나 아스널은 위험 지역에서 오직 한 번만 볼을 잃었다"며 맨유와 간접 비교했다.
이어 "래시포드는 경기력에 심장과 저 영혼이 있었다"고 했으나 "볼이 우리 수비 진영에서 좋지 않은 상황(로호의 실책)이 나왔을 때 벤치에서는 패닉이 느껴졌다"고 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