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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수원 삼성 팬 주축' K리그 연합군, 서울홈에서 응원전…분위기 고조

작성일: 2018.12.09 14:01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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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삼성을 주축으로 한 'K리그 연합군'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이종현 기자] 부산 아이파크를 응원하기 위해 수원 삼성 주축 K리그 연합군이 서울월드컵경기장을 방문했다. 

FC서울과 부산은 9일 오후 2시 1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른다. 1차전 부산의 홈에선 서울이 3-1로 이겼다. 서울이 승격을 위한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 

당시에도 부산 먼 거리까지 부산을 응원하기 위한 K리그 연합군 응원전이 있었다. 하지만 경기가 평일 저녁에 열렸고, 장소가 부산이어서 여러 가지 제약이 있었다. 

하지만 주말에 열리고 서울에서 열린 2차전엔 많은 팬들이 모였다. 서울 못지않은 K리그 연합군이 모여서 응원가를 부르고 있다. 서울 서포터즈는 이들의 응원가에 야유를 보냈다. 수원 팬들은 수원의 응원가를 부르며 "북패 강등"을 외쳤다. 분위기를 고조됐다. 

경기는 잠시 후 2시 10분부터 열린다. 부산이 서울을 꺾고 승격하기 위해선 3골 차이 승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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